개요

민법상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타인이 대신하여 채무를 부담하는 일

채무 이행에 대한 보증

타인의 채무에 대한 책임을 본인이 대신 지겠다고 하는 것. 쉽게 말하자면, 남의 빚을 대신 지는 것, 자살행위나 다름없는 행위이다. 남이 빌린 돈을 내가 자기가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니 잃을 건 있고 얻을 건 없다. 만일 누군가가 자신에게 빚보증을 서달라고 한다면 차라리 인간관계를 끊어버려라. 설렁 가족이라도 부모가 보증서달라하면 의절해버려라. 진짜 가족은 보증서달라고 하지 않는다. 애초에 보증을 요구받을 정도의 신용등급이라면 금융기관 같은 곳에서는 돈을 빌려주면 떼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한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연대보증이라고 하여서 너 혼자만 보증서 주는 것이 아니니 보증서 달라는 얘기도 마찬가지이다. 연대보증의 경우 여러 사람의 인생이 함께 X될 수도 있다. 여럿이서 위험을 공동부담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연대보증은 그 여러 사람 중 한놈만 족치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보증사기범들의 수법 중 하나가 연대보증 명의를 허위로 만들어 놓아 안심시킨 다음 실 보증은 피해자 한 사람에게만 덮어씌우는 것이기도 하다.

굳이 이걸 하겠다면 그냥 그 돈을 준다고 생각해야 한다. 솔직하게 그냥 달라고 하는 것보다 보증이라는 꼼수를 쓰는 것이 괘씸할 수도 있겠지만.

토토사이트에서

토토사이트에서 보증이란 먹튀를 보증한다는 의미이다.

보증금을 받고 먹튀를 당하면 피해를 입은 회원에게 배상을 해주는 업체를 먹튀 보증 업체라고 한다. 주로 먹튀검증커뮤니티에서 먹튀 보증을 같이한다.